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KPGA ‘장타 No 8’ 김민준의 드라이버 샷

기사승인 2022.07.26  17:01:50

공유
default_news_ad1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김민준(32)은 2011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했다. 하지만 코리안투어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시드를 잃었다. 2014년 재입성에 성공했지만 또 다시 시드를 지키는데 실패했다.

2019년 코리안투어에 재진입한 김민준은 4년째 시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개인 최고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또 제41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공동 8위, 아시아드CC부산오픈 공동 7위로 기록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new_S1N3
set_new_S1N6
set_new_S1N4
set_new_S1N7
set_new_S1N8
set_hot_S1N3
set_hot_S1N6
set_hot_S1N4
set_hot_S1N7
set_hot_S1N8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