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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오, 인도네시안 마스터스에서 아시안투어 상금왕 막판 뒤집기 도전

기사승인 2022.11.30  11: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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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 당시 김비오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김비오(32)가 아시안투어 상금왕 막판 뒤집기에 도전한다.

김비오는 다음달 1일부터 나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로얄 자카르타 골프클럽(파72.7361야드)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 2022시즌 최종전 BNI 인도네시안 마스터스(총상금 150만달러)에 출사표를 던졌다.

올해 대한골프협회와 아시안투어가 공동주관하는 제41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정상에 오른 김비오는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 준우승 등 톱10에 5차례 이름을 올리며 아시안투어 상금랭킹 2위에 올라있다. 1위 재미교포 김시환(61만5208달러)에 약 2만달러 뒤진 2위(59만5109달러)다.

아시안투어 상금왕에게는 2023년 LIV골프 출전권이 주어져 김비오에게는 결코 양보할 수 없다.

한국선수로는 올해 KPGA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을 독식한 김영수를 비롯해 이정환, 박은신, 서요섭, 김한별, 옥태훈, 장이근, 이태희 등이 우승에 도전한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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